로브드K
장은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5월에 식 올리는 예신예랑이구요!!적은하객수, 코로나, 스몰웨딩이어도 없어보이지않고 그러면서 또 추억이 될 수 있는 그런 결혼식을 준비하려고웨딩홀을 3주정도 주말마다 보려다녔던거같아요~!보다보면 기준이 높아지고 깐깐해지는게 사람마음이라서 마인드컨트롤이 정말 중요했어요 특히 보고나면 다른사람이 먼저 계약하는거아냐? 하면서 평일엔 주로 울상....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예약이 차면 거긴 우리랑 인연이 아니었겠지 하고 지난주 최종적으로 리스트받고 마지막투어다 생각하고 맘을 잘 정리하고 머릿속도 체크해야할 부분만 딱 생각해서 S컨벤션을 들렀어요~!사실 스몰웨딩으로 방향은 잡았었구 컨셉은 가든웨딩, 야외웨딩이 1순위로 하고싶었고 금액이 맞지않거나 여러 조건이 맞지않으면 실내웨딩을 해야지 하고 알아본터라 정말 깐깐하게 홀투어 다녔던거같아요!!우선 오전 상담방문이라그런지 저희가 문열고 들어갔던거같아요ㅋㅋㅋㅋ 근데 이런데는 처음이었어요 저희 딱 들어가서 늘 그렇듯 잠깐 대기하고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나 이사님들어오셔서 말하고 투어보고 집에가고 거기에 익숙해저서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일찍이라 식사두 못하고오셨죠? 이러는거에요거기서 좀 세심하다고 느끼고 살짝 더 마음을 열었어요 사람마음 별거없어요 작은 관심과 배려에 감동받거든요..저희는 진짜 3주간 보면서 지칠대로 지처있어서인지 s컨벤션은 그 잠깐 기다리는동안에 춥진 않은지, 식사못하고와서 걱정해주며 간단한 다과챙겨주시는데 참 고맙더라구요!!저희가 빌라드지디, 토브헤세드, 라비두스, 는 첫주에 봤었고 그 외 프리마, 삼정, 리베라호텔들과 피에스타귀족, 노보텔까지 전부다 상담받았을 때친절하고 특이 첫주에 본 세곳은 진짜 돈만많다면 안할 이유가 없다생각뿐이었는데 절대 변동안되는 보증인원과 마치 모든걸 해줄것같은 서비스내용을 잘 살펴보면 이건 거의 대부분 해주는내용이라 정말 보증인원을 착하게 맞춰주시면서 기본적인걸 서비스라고 생색내지않는 곳은 s컨벤션이었던것같아요!보증인원도 맞춰주셨고 정말 서비스다운 서비스도 잘 말씀해주셨고, 홀투어다닐 때에도 꼼꼼히 설명 해주셨고 저희가 4-5월 웨딩생각한다고해서 야외도 보여주셨는데단독홀이라 비가오면 8층 실내홀에서 할거고 비가안오면 9층 야외홀에서 한다고해서 안심이 되기도했어요!! 의외로 야외웨딩보러다니면 우천에 대비가 잘 되있는곳이 없었어서...깔끔하게 설명듣고, 홀투어본 후 저희는 그대로 계약진행했어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과 보증인원을 잘 맞춰주신부분, 그리고 저희가 원하는 웨딩에 가장 가성비 갑이었고 사실 식사는 블로그보면 다 맛있따고 하는데 맛보다는 구성이 더 중요했는데 젊은이들, 어른들 좋아할 메뉴가 다있어서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저희 어른들 생각하면 실내가 좋고 저와신랑 그리고 제친구들생각하면 야외가 좋고 ㅋㅋ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비와라비와라 하고있구 ㅋㅋ 저희는 날씨좋아라좋아라 하고 있어요~~ 5월이면 푸릇푸릇 잔디도 자랄거구~! 꾸며놓았던 사진들 봤을 때 넘 이뻤구~!!!플래너님이랑 계약 후에 통화하면서 요즘 홀 구하기 힘든데 어떻게 이렇게 좋은날짜에 구했냐며 ㅎㅎㅎ 같이 기뻐해주시니 더 기분좋았어요!!이제 홀 정했으니 저랑 신랑만 열심히 몸 다저놓고 하나하나 천천히 준비해보려구요~!후기 도움되셨길 바래용!!

김은영

강남과 여의도 견적을 받아 그 중 5곳을 투어 했습니다.   사람이든, 식장이든 좋을 땐 다 좋겠지요. 하지만 좋지 않은 순간, 어려운 순간의 태도가 진심이고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홀 분위기나 식대, 교통, 위치 등은 검색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점이고, 저희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견적과 코로나 대응 문제였습니다.      <만족했던 웨딩홀>   1. 루나미엘레   약속한 시간에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다소 멀지만, 주말에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건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식장을 찾기 쉬운 편이었고 뭐 하나 거슬리는 부분 없이 괜찮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많고, 속도도 빠르고 하객들이 분리되어 섞이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한 층이 전부 웨딩홀이라 번잡스러운 느낌이 없었고, 인테리어도 호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상담직원의 태도 또한 프로페셔널 해 보였으며, 궁금한 점에 대해 아주 친절하면서도 제법 만족스러운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불의의 사태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 파악하고 계셨고,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파악하고 계신 듯 했습니다. 상담 분위기가 매우 자연스럽고 편안했으며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마리드블랑   전반적으로 흠 잡을 데 없는 웨딩홀이었습니다.   상담직원, 밥, 홀, 분위기, 위치 등등...   일단 약속한 시각에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상담을 해주시는 분께서 굉장히 프로페셔널해 보였습니다. 질문한 모든 것들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이 예식장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해 보이셨습니다. 그만큼 불의의 사태에 대한 예식장 대응 등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계셨고요. 여태 별 잡음이 없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홀이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으며 청초한 느낌이었습니다. 화이트 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어요.    한 가지 아쉬워보였던 것은 신랑신부 입장할 때 홀이 어두워지고 신부대기실에서 빠밤하고 입장을 해야되는데.... 다른문으로 하객들이 자꾸 들락거리는 걸 통제하지 않아 밝아졌다 어두워졌다하면서 주인공 입장 순간에 임팩트가 없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점은 식전에 식장에 미리 말씀을 드리면 쉽게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불만족했던 웨딩홀>   1. 웨딩 여율리   상담 직원의 태도가 몹시 별로였습니다. 친절한 척하지만 짜증을 누르고 대화를 하는 모습. 대사를 줄줄 외우는 듯 한 느낌이고, 막상 계약결정에 제일 중요한 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답변을 못하고 그때 가봐야 안다는 식으로 회피했습니다(코로나 대응 관련). 웨딩홀의 모습이나 식사 등은 인터넷 후기나 하객으로만 가 봐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코로나 대응이나, 견적이 제일 궁금했는데 특히 불의의 사태에 관한 대응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제일 황당했던 건 주차 공간과 관련해서 서브로 주차할 수 있는 빌딩이 있다고 하던데, 그 건물이 어디냐는 질문에 “검색해 보세요~” 라는 황당하고도 쌀쌀맞은 답변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ㅋㅋㅋ ??????? 제가 중복된 질문을 하나 더 했는지, “아까 말씀 드렸는데????” 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정말 너무 불쾌하고 화가 났어요. 서비스직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없었던 분 같습니다.   홀, 구조, 식당 모든 것이 주관적으로도 마음에 안 들었는데 제일 마음에 안든 건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일이니까 한다~~~ 이런 짜증스러운 태도요.   저희는 직업상 법적 분쟁을 자주 보기 때문에 그 점을 가장 염두에 두고 좋지 않은 상황, 계약서에 기재되는 내용에 큰 중점을 두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계약서엔 아무것도 안 들어간다고..     2. 엘리에나 호텔   1시에 예약을 하고 5분 전에 도착했는데 30분까지 그냥 기다리게 하더니, 땜빵으로 어떤 여성분이 홀 구경을 쭉 시켜주시고, 그래도 상담 직원이 나타나지 않고 또 다른 땜빵으로 남성분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두 분이 설명해주는 내용이 중요부분에선 모두 달랐고, 제일 중요한 총 견적도 안 뽑아주셨습니다.    워킹으로 간 것도 아니고, 업체 통해 예약하고 갔는데도 더블부킹인지 뭔지 제대로 된 상담도 못 받고 와서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듣다 보니 설명하시는 게 너무 이상해서 딱 봐도 상담직원 아닌 것이 티가 났습니다. 그래도 혹시 상담직원이면 서로 민망할까봐 참았는데 “저는 원래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라는 그 이야기를 듣고 화가 터졌습니다. 어쩐지 무전기까지 들고 들어오셨던데... 무전기에서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상담 내내 산만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투어, 설명하는 사람이 다 다르고, 주요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는 내용 또한 상이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추궁도 어려울 것 같고, 서로 회피할 것 같아 패스 했습니다.    뭐 홀, 신부대기실, 샹들리에 등은 눈으로 봐도 너무 예뻤고, 밥도 맛있다는 후기는 들었는데 일단 아직 직원 관리가 안 된다는 후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식 중에도 직원들 실수가 많다고 후기에서 봤는데, 이렇게 예약 손님 관리가 안 되는 것을 보니 오픈 이후 아직 체계가 안 잡힌 것 같습니다.    1순위로 염두에 두었던 곳이고 생각했던 견적보다 저렴한 편이며 홀이 너무 예뻐 아쉬웠지만 과감하게 패스하고 나왔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던 웨딩홀>   더 파티움 여의도   여기도 5시에 예약하고 갔는데, 다른 손님들로 꽉 차있어서 어떤 정체 불명의 남성분께서 홀 투어를 시켜주셨어요. 그러고 30분 정도 지나서 상담직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신부대기실이나 홀은 너무 예뻤는데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는 내용이었고, 가장 중요한 코로나 대응이나 견적에 대해서도 정체불명의 남성분과 나중에 상담해 주신 상담직원의 말이 상이했습니다.    신부대기실, 홀이 아주 예쁜 것과 동선이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는 것, 하객들이 쉴 수 있는 의자가 많다는 것이 장점이고, 단점은 입점 된 건물은 노후 되어 있는데 예식장만 반짝거려서 이질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실이 너무 유리창으로 오픈되어 있어서 산만해 보였어요. 

김미정

저는 최근 예물반지를 구입했는데요.. 관련해서 판매측과 분쟁이 있어요.그곳이 바로 마벨제이 입니다. 결혼을 준비하시는 다른 예신, 예랑분들의 합리적인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남겨요20년 6월 14일 대전의 한 웨딩박람회장에서 마벨제이를 만나게 됩니다.박람회 특전으로 마벨제이 측에서는 아래 5가지를 제시합니다.1. 10만원 바우처제공, 실거래시 사용가능2. 양가혼주 진주세트 증정(각 10만원상당)3. 티아라 대여(웨딩촬영, 본식 둘다)4. 신부 목걸리 귀걸이 패션주얼리 세트(금이 아니라서 패션인거)5. 신부 심플 가드링제공저희 예비부부는 그날 가계약금 30만원을 결재하고 가계약을 하게 됩니다.저희 부부가 마벨제이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바로 "특허청에 등록된 독자적인 디자인, 특별한 웨딩주얼리" 라는 부분이었어요20년 7월 11일 청담샵에 직접 방문을 하게 됩니다.샵은 청담씨네씨티 근방에 있어요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샵을 운영하고 있어서특별한 느낌을 한층 북돋았죠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건데웨딩촬영, 본식때 대여 한다는 티아라는 제가 고를 수 없고랜덤박스 형태로 제공 된다고 해요.그럼 제 본식 드레스에 어울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겠죠?저희는 거의 2시간동안 반지를 껴보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모델을 결정했어요최종 결정을 하고 가격 견적을 받았을때저희가 예상했던거 보다 훨씬 비싸서 망설였어요대전에 예물샵에서는 200만원 아래로 할수 있는데,본링은 18k골드, 가드링은 14k 골드,1부 다이아로 했는데도거의 3배.. 어마어마 했죠후덜덜 후덜덜저희가 망설이자 협상이 시작되었어요.신부 가드링 가격에서 차감, 신부 패션주얼리 가격에서 차감,바우처 10만원 차감,그리고 프로모션 할인가 적용그렇게 해도 대전보다 50프로 비싼 가격..저희가 또 망설이자" 저희는 대전과는 다르죠 특허청에 등록된 자체디자인이라구요저희는 대한민국 명장이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구요이왕 하시는거 좋은거 특별한거 하세요"그말에 저희는 결심을 하고 중도금 70만원을 결재하고 왔습니다.20년 10월 17일 청담샵에 재방문 했고 , 반지 실물을 수령했어요2개의 본링과 2개의 가드링, 양가 진주세트 2개를 받았어요내부에는 현대보석감정원에서 받은 다이아 감정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었어요저희는 대전 집에 도착해서 감정서와 보증서를 보았는데속상했어요아무리 작은 1부 다이아라고 해도 , 예물반진데 다이아 등급이 좋진 않더라구요그리고 반지는 중량표기도 안되어 있고,예랑 반지는 다이아가 삐뚤게 세팅이 되어 있었구요속상해서 인스타에 결혼반지를 검색해 보게 됩니다.그리고는 더 충격을 받게 되죠종로주얼리 상가에서 저희가 구입한 반지와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흔하게 발견하게 됩니다무려 네군데....가격도 200만원 아래 였구요저는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업체측에 연락을 하게 됩니다.월화는 휴무라서 20년 10월 22일 연락이 되었어요그제서야 저희가 구입한 반지는 디자인등록 된게 아니다라고 답을 하네요..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반지중량을 물어보니 모른다며 반지를 보내주면 재어보고 알려주겠답니다.황당하죠저희가 마벨제이를 선택했던 건특허청에 등록된 자체디자인 이라는 부분에 높은 가치를 둔건데그 조건이 깨지고 나니 그다음으론 품질이라도 좋아야 하는데,다이아 품질도 저급이고, 반지 중량도 모르고  조립불량의  문제까지!!!!!!!!!제가 이부분을 문제제기를 하고 반품하겠다 했더니업체측은 도움 줄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고 합니다.제가 다른 방법을 찾아 보겠다 라고 했더니" 인터넷에 글을 올리시거나  그러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하네요 대뜸...제가 먼저 글을 올리겠다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이거 갑질 아닌가요? 협박아닌가요?하루가 지나고 한번 더 통화를 했습니다.제가 조립불량의 얘기를 했습니다.그랬더니...." 가격적인 불만때문에 하자를 만드신것으로 생각되네요" 라고 하는 겁니다.이런 업체를 믿고 예물 반지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여러분???저는 국가기관을 통해 구제신청을 해뒀습니다.형사고발도 고려중이구요속지마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