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아
20.10.15
내년 2월 본식 신부야에서 플래너님 추천을 받기도 했고 드레스가 다 비슷할거라는 생각에 따로 투어없이 아비가일 확정지어서 리허설 드레스 들어갔는데 저랑 예랑이 그리고 저는 부모님과 남동생까지 모두 함께 갔었는데 모두가 만족하는 촬영용 드레스를 고를수 있었습니다.입구 들어서서 분위기나 샵이 아담했고 찾아가는길은 어렵지 않았어요.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조금 기다려야 했는데 대기할수 있는 로비 공간아서 밖에서 기다렸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잠시후 2층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한분이 더 오셔서 리허설 드레스 순서 및 진행에 대해 소개해 주셨어요.제가 원하는 드레스가 있는지 사진 캡쳐한거 있으면 보여달라 하셨고 보여드렸더니 제가 원하는 드레스와 스튜디오 분위기와 컨셉을 고려 해서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보자고 하셨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제 이미지, 몸매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잘 스캔해서 골라주셨어요.저는 총 6벌 입어봤는데 1벌 빼고 다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3벌 고를때 엄청 고민했습니다ㅠ아비가일의 장점은 드레스 스타일이 다양하면서 특히 드레스 한벌레 볼레로를 여러개 덧입어서 아주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일수 있다는 점이였는데요, 가족들이 각자 사진을 거의 100장씩 찍어놔서 저는 계속 입고 벗고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나중에 사진 보면서 차분하게 잘 고를수 있었고, 막상 입고 거울로 보는거랑 사진으로 보는거랑 또 다르더라구요!!촬영용 드레스니까 사진에 예쁘게 담기는걸로 컨택했고, 조명도 다양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원장님이 직접 도와주신 거였더라구요~~주얼리도 드레스에 맞게 잘 컨택해 주시고, 헤어스타일도 잘 만져주셨어요!그리고 아비가일은 원장님부터 직원들까지 친절하신 편이고 입고 벗는 과정에서 정말 편안하게 할수 있도록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드레스 입은후 반응도 엄청! 잘해주셨고 무조건 예쁘다가 아니라 진짜 저한테 잘 어울릴만한 드레스들만 가져오셔서 각 드레스의 특징과 포즈까지 잘 안내해 주셨어요. 미니 스튜디오 촬영하는 느낌이였어요!드레스도 서비스도 다 만족하는데 아쉬운점이 딱 하나 있었는데 에어컨이 빵빵해도 너무 빵빵해서 추웠어요ㅠ 리허설 드레스 끝난후 두통오고 약간 몸살기 오더라구요.. 긴장이 풀어진 탓도 있겠지만 암튼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암튼 아비가일 선택하길 너무 잘한거 같고 한달뒤에 있을 촬영도 너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