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황희영

8월부터 급하게 예식을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정신없이 강남 광화문 일대의 예식장들을 모조리 방문했었구요~플래너님과 제 친한 언니 추천으로 어느 토요일 오후 우연히 기대없이 체념하는 마음으로 터벅터벅 입장한 노블발렌티 정문의 롤스로이스,로비 리셉션의 환하게 웃으며 우산으로 여름 장마비를 비를 막아주섰던 젠틀한 직원분 리셉션에 우아하게 놓여있던 핑거푸드 고풍스런 인테리어를 느끼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예약실에 도착해서 환한미소로 저희를 반겨주시던 직원여러분들...친절하고 자상하셨던 팀장님의 안내를 받아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섰던 예식홀까지 모든순간 저희 예비 부부는 말없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우린 여기서 예식을 해야겠다고8월 장마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던 창문을 뒤로 하고 성대한 예식홀의 문이 열렸을때 마치 오늘 이순간 우리둘이 이홀의 한가운데를 걸어들어갈것 만 같은 빨려드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특히 예식홀의 조명과 성당같은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노블발렌티의 가장 좋은점은 단독홀 시간에 쫓기지 않고 독식으로 한다는것 그리고 피로연의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그냥 다 맘에 들었어여 ㅎㅎ가격 계약조건 인테리어 주차장 음식 등등등 너무 많은 고민들을 하고 계시겠죠 다 중요한 요소들이겠지만 청담노블발렌티는 그냥 내일이라도 직접 방문해보실것을 추천합니다~~꼭 소중한 나의 지인들을 초대해서 결혼하고 싶은 곳입니다 ~

김유리

드래스 피팅을 다녀왔당일정은 4시 본느/ 5시 니콜 일찍 출발했는데ㅠㅠ 역시 서울 교통은 최악 ㅠㅠ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그래도 다행히 피팅 시작 ^-^* 도착하자마 실장님이며 이모님이 너무 편안히 해주셔서서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우리 담당 부장님이 처음부터 본느랑 잘어울일거라며 추천해 주셨고 별로 크게 문제가 없으면 본느로 할생각으로 갔다근데 역시나 너무 이쁘고 퀄리티도 좋았다 : )우리는 스튜디오 촬영만하고 본식은 코로나로 인해 장기 미진행예정이라 사진용 드레스를 피팅하러 간거다리즈에 맞게 실장님께서 빠르게 스틸컷으로 어떤느낌인지 보라고찍어주셨고 막 찍은사진도 넘넘 이뻤다그리고 니콜은 최악 어쩜 그렇게 일하기 싫어보이던지 예랑이가 웃는소리로 저렇게 피팅비 받어? 나도 하겠다 ㅋㅋㅋㅋ이럴정도 더입기도 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예의상 몇벌더 입어보고 끝니콜실장님한테 "오늘바쁘셨나봐요 많이지쳐보이세요"했더니"오늘 엄청 한가한데요 저원래 성격이 이래요"이럼 무튼 그렇게 끝내고 나는 또 서울을 가고싶지 않아본느에서 입어본3벌로 결정을 해서 가봉도 안가기로했다본느 실장님이 문자로 "이럴줄 알았으면 더이쁘게 사진찍어 드릴걸 그랬어요"이렇게 저의 드레스 피팅은 끝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