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신연주

20년 7월 10일 방문헤리츠 테일러에 맞춤 예복 상담을 다녀왔습니다~!위치는 역시나 청담동, 주차는 발렛이었어요~ 건물이 빼곡해서 위치 찾기가 어려웠는데발렛 해주시는 분께서 어디오셨냐고 친절히 여쭤봐 주셔서 어렵지 않게 도착했습니다~헤리츠테일러는 1층에 위치해있었는데, 딱 들어가자마자 영화 킹스맨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입구에 계셨던 분의 안내로 안쪽 상담실로 안내받았습니다.본부장님께서 상담을 맡아주셨는데, 너무너무 상담 잘해주시더라구요..예복 상담은 처음 왔다하니까 보통 어떻게 상담하는지 말씀도 해주시고,원단을 설명해주실 때도 무조건 비싼 원단이 좋다고 하시거나 강요하시는 것은 전혀 없고어느 원단은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고, 직업이나 정장을 입는 빈도에 따라 맞는 원단이 다르다 하면서저희의 상황을 많이 체크해 주셨고, 예랑이에게 맞는 원단, 색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무조건 이게 좋다! 가 아니라 저희의 상황에는 이런게 좋을 것 같다, 꼼꼼히 봐주신게 너무 좋았어요.원단만 만져봐서는 잘 모를테니까 옷을 직접 입어봐야 한다고 원단별로 옷도 한번씩 입혀봐 주셨어요.예랑이 의견만 묻지 않으시고, 신부님께서도 같이 느껴보셔야 한다고 저한테도 옷 입혀봐 주시고,원단별로 설명도 너무 꼼꼼히 해주셨어요!저희는 직업상 정장 입을일이 많지 않아서, 탄탄하게 보관이 가능한 영국 원단으로 결정했고,상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ㅎㅎ물론 금액도 저희 예산에 딱 맞아서 더욱 좋았어요! 아빠랑 시아버님 맞춤정장까지 같이 하기로 했네요ㅎㅎ아참 서비스도 낭낭하게 주셨는데...!! 다 말씀드리진 못하고, 촬영 대여복 2벌이 기본 서비스였습니다ㅎㅎ대여복도 굉장히 많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예복 고민중이시라면 헤리츠테일러 추천합니다ㅎㅎ

신연주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 계약후기 영등포에서 가장 유명한 위더스로 계약했어요~ 목동, 영등포, 구로 쪽으로 알아봤는데 그 중에서 위더스가 가장 좋았어요! 위더스는 일단 단독건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인 것 같아요. 방문하자마자 건물에 압도되더라구요교통은 영등포시장역 "바로앞"이어서 대중교통은 너무 편리할 것 같았고, 주차장도 8층까지 있어서 주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주말 그 시간대는 주차는 어디든 불편할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상가랑 섞이지 않아서 쾌적한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도 6대나 있고, 혼주신랑신부전용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시설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1층 상담실에 들어가니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이 맞아주셨고, 개인상담실로 들어가서 먼저 영상을 보여주셨어요~ 후기들을 보니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오히려 굉장히 전문적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채플홀같은 밝고 예쁜홀을 선호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어두운 홀이 너무 분위기 있더라구요.. 위더스에서는 펠리체홀이 딱 마음에 들어서, 펠리체홀만 투어해봤어요 한층에 한 홀만 있어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습니다. 로비, 홀, 신부대기실 모두 천고가 어마어마한게 장점이예요! 버진로드도 넓고 길어서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위더스는 특이하게 혼주좌석이 단상위에 있는데, 부담스러우시면 아래로 내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홀 컨디션에, 단독건물에, 이정도면 어엄청 비싸겠다 싶어서 정말 마음에 들지만 금액이 문제겠지 싶었는데, 금액도 너무 좋았어서 바로 계약하고 나왔네요ㅎㅎ 음식은 날 좋아지면 시식하려 가려고 하는데 평이 좋아서 기대 중 이예요! 시식하고 오면 또 시식후기 올리겠습니당

김홍은

20년 7월 19일 방문 결혼식 21년 봄 예정, 예상인원 450~500명 드레스가든은 어느 연예인이 거기서 결혼했다는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고 사진을 보니 유니크해서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던 곳 입니다.지하에 주차를 하러 가니 손님들이 차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주차타워여서 차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하객이 많으면 이런 대기 시간 땜에 좀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주차요원 분들이 거의 7명? 그냥 대충 많아 보여서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1층에서 열 측정을 한 후에 예약실에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의 조건들을 쭉 적었고 확인해보시더니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셔서 꼭대기층 부터 내려오면서 투어를 했습니다.꼭대기층은 저녁 예식(6시반)을 하면 2부를 여기서 진행하거나 뒷풀이를 한다거나 해서 활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루프탑 바 처럼 되어있어서 예쁘더라구요. 안에는 카페 겸 작은 식사자리가 있는데 상견례를 아직 안했으면 여기서 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저흰 전날 상견레를 했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객들도 예식 후에 카페를 사용할 수 있지만 무료는 아니고 돈 내고 커피 드시는 걸로. 신부대기실은 사진에서 많이 봤던 것처럼 뒤에가 하얀 꽃 장식으로 되어 있었고 신부님이 안에 계셔서 안쪽 까진 보지 못했지만 하얗고 밝고 화사합디다.꽃이 좀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드레스가든은 꽃이 신부 재량이 아니여서 뭐 어쩔수 없겠더라구요. 죄금은 휑하달까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신부용 화장실도 붙어있다고 하셨습니다. 중요사항! 근데 엄청 추웠습니다. 신부님들 드레스 입으면 덥다고 아주 에어컨을 빠방하게 틀어놓으셨더라구요.그리고 신부전용 엘베 따로 있음.그 밑에가 이제 블리스돔홀이 위치해 있고 꽃 장식은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드레스가든이 맘에 드는 이유 중 하나가 하객 맞이 하시는 우리 가족, 시댁이 서계시는 곳이 마치 포토월 처럼 되어 있는게 제이이일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딱 장소 마련이 되어 있으니까 사진 찍기에도 좋고~ 구분도 딱 되고~ 돈 받는 곳이랑 맞은편으로 마주보고 있으니 복잡하지도 않고~ 젤 좋았음요. 갤러리 처럼 되어 있고 소파도 있고 웰컴드링크도 한 쪽 벽에 (구석탱이)에 있고 넓직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잘 맞아서 에식도 구경했는데 종이 댕댕 울리면서 시작을 알리고 신랑과 신부가 입장하는 것 까지 보고 뒷문으로 조용히 나갔습니다. 이 뒷문이 되게 유용하더라구요. 하객들이 식에 방해 안되게 들락날락 하기 좋았어요. 연회장은 두 층으로 되어 있고 저흰 하객이 많아서 2층을 쓰지 않을까 싶은데 (2층이 더큼) 3층이 더 예쁘더라구요. 인테리어는 더 내 스탈. 2층은 천장에 초록색 풀이 그려진 사각형 조명이 있는데 뭐 좀 제 스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밝고 넓고 쾌적해보였어요. 투어 후에 가능한 날 몇 개를 뽑아보시겠다고 다시 나가셨습니다. 토욜 하나, 일욜 하나 같은 시간대였고 토욜이 좋아서 견적서 부탁드렸습니다. 할인 받으니 우리가 예상했던 가격대로 들어오길래 망설이지 않고 계약금(300만원) 내고 왔습니다. 식대는 제일 기본에 잔치국수 추가,  free drink로 보았습니다. 제일 걱정은 주차였으나 옆 건물의 주차장까지 미리 다 섭외를 해놓기 때문에 하객들의 불편은 없을거라고 하셔서 믿고 계약했습니다.

김륜경

저는 잠실에 있는 아펠가모 방문해서상담도 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 계약하게 되었어요~첫번째는 웨딩홀 자체가 너무 고급스러운 곳이고홀에 들어서자마자 퍼지는 꽃 향기들이 너무 좋았답니다^^사실 어디를 가던 내 마음에만 들면 좋다고 하지만상담해주시는 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웨딩 당일날 세심하게 케어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내년 5월 예식 예정인데 2번이나 가서 홀의 느낌을 봤었어요!계약서 작성하는 날에도 한번더 예식 보고 싶다고 했더니천천히 보고 오시라고 배려도 해주시고 계절별로 달라지는 꽃의 색감들에 대해서도설명받으며 웨딩홀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무엇보다 아펠가모는 밥펠가모!라고 하잖아요~하객분들께 식사 대접하는 것도 신랑과 신부의 일부 몫이라고 생각하는데이부분은 걱정할 필요도 없이~ 맛있다고 평이 있는 아펠가모라 신뢰가 간답니다^^유일하게 아펠가모 중 채플느낌 보다는 컨벤션스타일로 홀이 꾸며져 있어서 넓은 느낌도 많이 들었고고급스러운 느낌도 많이 받았답니다!내년 웨딩이지만 높고 긴~ 버진로드에 걸어갈 모습을 상상하니 하루하루 너무 설레이는 나날들이네요^^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마음에 드는 곳에 계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