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최윤영

제가 결혼식을 하게 되면 꼭! 하고 싶었던 식장이었어요~~저희 집이랑 가까운점도 있었지만 리모델링 하고 난 뒤로 분위기가 정말 제 스타일이라고 매번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한번 가서 상담 받아보자고 무턱대고 가서 상담받고 투어도 했습니다.근데 그 계기로 다음달에 상견례하고 계약했어요 ㅋㅋㅋ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다른 예식장은 투어도 안해보고 로프트가든과 계약했습니다.일단 다른거 다 필요없고 홀 분위기!!!!!!로프트가든을 눈여겨 보시는분들은 다 똑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홀 분위기가 다른 예식장들과 다르게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예요!저는 유독 주목받는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어두운 분위기에 스포트라이트 빢! 받을 생각하면 너무 싫어서 ㅋㅋㅋㅋㅋ로프트가든은 단상도 없고 다들 같이 파티하고 축하하는 분위기?야외 정원에서 결혼하는 느낌도 나구요 ㅋㅋ그래서 부담이 적겠다 싶은 마음도 컸어요!사진으로 볼때도 예뻤지만 가서 직접보니까 훨씬 예뻤습니다. ;-)신부대기실과 연결된 2층에서도 예식을 볼 수 있어서 하객들이 뒤에서 기웃기웃 보지않아도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신부대기실은 화려하고 예쁘진 않지만 나름 프라이빗하게 나눠져있어 좋구요,로프트가든은 단독홀이라 코로나로 걱정 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어요~~무엇보다 또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식사인데 저번주에 시부모님 모시고 시식다녀왔거든요?제 마음대로 식장을 계약해서 좀 걱정했는데 "참 깔끔하고 음식들이 고급져 보인다"고 말씀해주셔서 한시름 놨네요!동생이 지인 결혼식으로 갔을때도 "여기 밥 괜찮아" 했었는데 맛있었고 정갈해서 다행이었습니다.처음 꽃힌 느낌으로 다른 곳 비교도 안해보고 계약했는데 3주 뒤 결혼식도 무사히 잘 치뤘으면 좋겠네요!!제가 찍은 사진이 없어서 로프트가든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지만 다음 후기엔 직접 찍은 사진으로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