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강하은

설렘매력주의보 스튜디오에서 더 뷰티 샘플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김미소 작가님께서 찍어주셨구요!    평소 사진을 잘 안찍는 스타일에 특히 남이 찍어주는 사진은 정말 너무 어색해서 잘 할 수 있을까  사진 망하는거 아닌가 세미로 간단하게 찍을걸 등등 걱정 부담이 너무 컸어요... 심지어 촬영 이틀 전 그날까지 찾아와서 얼굴엔 뾰루지에 몸도 최악의 컨디션이라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ㅜㅜ   당일 아침까지도 몸이 너무 안좋아서 버틸 수 있을까 웃으면서 촬영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후부턴 좀 나아져서 작가님 지도 아래 촬영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ㅎㅎ    헤메는 김활란 뮤제네프에서 메이크업은 박소영 부원장님께 받았고 헤어는 임정선 부원장님이었던것 같습니다!   스드메 중에 제일 고민이 많았던게 메이크업이었는데 대부분의 웨딩메이크업이 피치, 코랄, 오렌지 웜톤 위주의 예시가 많아서 평소 겨울 쿨톤이라 색조는 1도 안하고 다니는 저는 시안 찾는데도 어려움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셨고 본식 때 어떤걸 요구드려야할지 감도 좀 왔어요ㅎㅎ 헤어도 자연스런 웨이브 시안 찾아갔는데 시안보다는 좀 힘이 들어간 느낌이긴 했지만 풀릴거 감안하고 해주신거 같았어요   그리고 보통 샵가면 신랑들은 아무래도 신부들보단 덜 신경써주신다는 후기가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신랑 헤어 메이크업도 잘해주셔서 다행이었고 특히 헤어가 넘 예쁘게 잘나와서 대만족!!   아무튼 이렇게 샵에서 비싼? 헤어 메이크업 받아본게 처음이라 둘다 약간은 들뜬 상태로 촬영장에 갔는데 저같이 사진 찍을 때 포즈, 표정 자신 없으신 분들도 걱정 조금 내려놓고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일단 작가님도 이모님도 앞에서 옆에서 계속 예쁘다 잘한다 해주시니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작가님이 디렉팅을 다 해주셔서 지시대로 하면 그래도 어떻게든 비슷하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 물론 원본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그렇게 약 6시간의 촬영을 불태우고 왔습니다 다음날 온몸이 아파서 완전 기절했다가 저녁에 겨우 정신차렸네요 한번 더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신혼집 구하기, 본식도 얼른 무사히 마치고 싶네요 모든 예신 예랑님 분들 홧팅입니다ㅏ

마재희

플래너님 소개로 방문하게 된 백작피렌체예요~입구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역시나 마카롱 너무 맛있었습니다^^ 커피도요~유종엽 상무님께 상담을 받았는데 예물이나 다이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희에게 친절하게 다이아몬드 등급이나 반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예물을 보러다닐 저희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그만큰 눈도 높아졌습니다 ㅋㅋ 반지 착용감이 너무 좋았고 디자인도 추천해 주셨는데 몇마디 나누다가 제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디자인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 예랑이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저도 만찬가지고요~ 예랑이가 제 반지 예쁘다고 바로 계약하자고 했지만... 눈요기를 좋아하는 저는 다른곳도 가보자고 하고 상담을 마쳤습니다. 백화점과 다른 샵을 다녀도 역시 처음에 본 백작반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 다시 방문해서 계약했어요. 두번째 방문에 꼼꼼하게 메모를 해놓으셔서 첫 상담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계약하였고 상무님이 예물 외 많이 신경많이 써주시고 이것저것 엄첨 많이챙겨주셨어요. 예물값은 생각보다 비쌌지만 이것저것 챙겨주신거 보면 마냥 비싸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였어요^^  당연히 스튜디오 촬영 때 왕관과 악세사리도 챙겨주신다고 했고요예쁜 예물을 받게 되어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주현진

웨딩촬영이 1월 말로 잡혔기 때문에 쮸(예랑)님 예복을 상담하러 왔어요~ 쮸랑 뽀랑 신나서 팔랑팔랑 사뿐사뿐~ 가려했으나... 바람이 너무 차고 춥고... (이날 체감온도 영하였어요ㅜㅜ) 그래서 호다다다다다다닥 빠르게 걸어 갔답니다. 차없이 방문했어요~ 아무래도 청담, 강남쪽은 차를 골목골목 끌고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또 불편해서... 강남구청역 2번출구에서 5분가량 걷다보면 로이스테일러 건물이 보여요. 일단...건물이 너무 멋있어서 감덩감덩.. 바로 정면에는 명장 백운현 마스터 테일러님이 작업하는 공간일까요? 유리창 넘어로 오픈된 공간이 있고 잠시 앞에있는 테이블에서 대기 탔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은 편인 듯 했습니다. 국내 명장의 이름을 달고 세계적인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신 금손중에 금손 백운현 명장님이세요 상담하시는 분이 자부심이 엄청나셨어요. 상담을 받고 한벌한벌 입어보기 시작했어요~ 대략 6-7벌의 샘플을 입어보고 비교하고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일단 정장의 선택에서 쉽게색상선택 > 원단, 재질 선택 > 무늬의여부이렇게 세가지고 구분지어 주셨어요. 국산 / 영국 / 이태리이렇게 세가지 원단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답니다. 이렇게 제가 상담받고 알게된 지식들은 다시 양복 후기로 디테일하게 정리해 볼게요~ 저희가 로이스 테일러에서 최종 가장 맘에 들었던 원단은 알프레드 브라운!! 입었을때 영국이지만 영국스럽지 않은 세련된 느낌을 많이 받았고 매끈해 보였어요. 색은 짙은 회색보단 짙은 곤색이 더 맘에 들었구요. 그렇게 색상 선택까지 마치고나니, 추가구성들을 안내해줍니다~ 정장 + 맞춤셔츠 2벌 + 보타이 + 넥타이 + 헹거칩 + 촬영일 대여복(2벌+ 보타이 + 행거칩 + 리폼서비스) + 수제구두 아? 수제구두가 있길레 맞출 예정이기 때문에 문의드렸어요. 어떤디자인인지.. 수제구두도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설명해주셨어요~ 쮸님이 만족할만한 블랙 구두들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셨어요. 이렇게 저희는 로이스 테일러의 상담을 잘 마치고 왔답니다. :) 상담해주신 분이 너무 웃으며 즐겁게 상담해주셔서 상담하고 메모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기성복사이즈로 나오긴 했지만 걸쳐보고 만들어졌을때의 느낌을 상상해볼 수 있는것이 너무 좋았어요.[세부사진은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사진이 용량이커서 전부 수정해서 올리기가 힘들어서요.ㅜ  https://blog.naver.com/hyojin1oo4/222158040210 ]

이재성

팀장님의 추천으로 5곳을 받았는데그중 제가 마음에 드는곳2곳, 남자친구가 맘에드는곳1곳 해서피에스타귀족강남점과, 스카이뷰섬유센터웨딩홀, 브라이드밸리이 순서로 하루에 한시간 간격으로 다녀왔어요요렇게 보기 쉽게 시간별로 정리해주셔서다녀오기 너무 편했어요~처음으로는 피에스타귀족을 갔는데생각보다 홀이 엄청 넓고 지하철역 바로 앞에있고,주차장에서 엘베타면 한번에 바로 갈수있고,1층 2층으로 나뉘어져있는데 1층은 이제 내년에는 3팀만 받는다고 하였고(리모델링들어간데용)2층에도 한홀만 있는데 식 간격은 1시간30분이었어요! 3곳 모두 동일했던거 같아요홀도 넓고 예식장안도 위에 물결로 된 조명도 이쁘고 입장할때 신부만 돋보일수 있게엄청 잘 되있는것 같더라구요 연회장도 바로 옆에 있어 동선꼬일곳도 없었고,뷔페 음식 종류도 엄청 많더라고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부장님이 셔서 그런지 엄청 설명도 잘해주시고리드하는게 남다르시더라구요 !! 게다가 혜택부분에서도 저희를 잘 맞춰주시는 부분도 많았고!2번째는 섬유센터를 갔는데홀이 정말.. 정말 좁더라구요 저희가 상담받으러 갈 시간즈음에 식이 하나 있었는데,진짜 엘베 내리자마자 와... 여긴 진짜 복작복작 하다 정신없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그렇지만 17층에 있어서 뷰가 정말 좋고,웨딩홀도 진짜~ 넓고 라이브존도 따로 있어서 좋더라구요!신부대기실도.. 채광이 진짜.. 와 사진찍으면 정말 이쁘게 나오고정말 혹했는데, 그 홀이 너무 좁아 신부측 신랑측 하객들에 치여서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저희까지 정신이없더라구요.. 그리고 정산하는곳이 상담하는곳이랑 같이 있어서 약간 그부분은 좀 그랬던거같아요그래도 음식도 괜찮고, 연회장 뷰도 엄청 나더라구요...장점들이 많긴 했지만, 홀이 저희한테는 제일 큰 단점으로 와서이곳은 쿨하게... 안녕...3번째는 브라이드밸리 였어요여기는 지하1층에 단독홀로 괜찮더라고요그리고 듣기로는 지어진지 3년밖에 안된걸로 들어서 그런지엄청 영해 보이고 포토테이블도 나무로 깔끔하게 잘 되있더라구요3곳중에 포토테이블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그리고 처음에 식을 하고 계셔서 살짝 구경해봤는데너무 환해서.. 아 이건 아닌거같아 하구상담 하면서 혹시 조명을 좀 어둡게할수있냐고 물어봤는데저희가 볼때가 퇴장 부분이었어가지고 퇴장은 조명을 다 키고입장할때는 핀조명과, 위에 동그란 조명 만 켜서 어둡고신부에게 포커스가 다 간다고 설명해주셔서 오해를 빠르게 풀었어요 ㅎㅎ상담받고 식장 둘러보고 연회장도보고 했는데음식이 진짜 세곳중에 제일 맛있어 보이더라구요!!식대가 제일 비싸긴 했는데 그만큼 잘나오는거 같아서!!생맥기계도 있더라구용!! 아주 제취향이에요!아, 브라이드밸리 식장안에는 버진로드에 층이 없는데내년 1월에 공사를 해서 층이 살짝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지금 엘베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금 좀 그런데12월에는 끝난데요!그리고 3곳중에서는 지하철역에서는 제일 거리가 있는편이었어요그래봤자 걸어서 3~4분?3곳중에 피에스타랑 브라이드밸리 중에 엄청 고민했는데결국 브라이드밸리 바로 계약하고 왔어요 ㅎㅎ조금 더 영한 분위기를 선택 했다랄까?그리고 음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김태리팀장님덕에 웨딩홀도 너무 편하게 계약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