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연
20.10.28
제가 20대 중반쯤?! 삼성동을 지나다가 우연히 베일리하우스를 본적이 있었거든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그 당시에 외관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베일리하우스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 그 막연함이 실제가 되었어요 :)저희는 강남쪽에 소규모 웨딩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저의 로망이었던 베일리하우스 삼성점도 저희가 원하는 인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셔서바로 상담예약을 했습니다^^
상담가면서 또 한번 느낀거지만 위치가 진짜 좋은거 같아요!어쨌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외관이 달라져서 리뉴얼은 짐작하고 있었는데, 올해 3월에 리뉴얼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깨끗 깔끔!신부대기실도 너무 예쁘고, 연회장도 넓직한데아무래도 채플웨딩이다 보니 웅장한 느낌은 없더라구요 ㅋㅋ 소박하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랄까?! 개인적으로는 버진로드에 단상이 있었으면 했는데.. 하객석과 버진로드 사이 간격도 살짝 좁은 느낌이.. 이 부분들은 좀 아쉬웠어요!근데 하우스웨딩 컨셉이니 이런 연출이 당연한거 같기도.. 아무튼 B1~3층 까지 모든 설명을 듣고, 다시 상담실에 착석해서 여러 질문을 했습니다 ㅋㅋ담당 PD님께서 저의 모든 궁금증을 차분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상담 만족도가 높아지니 굳이 다른 곳에서 더 상담받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당일예약!!을 해버렸다는 ㅋㅋ 이상 베일리하우스 방문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