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박수인

올 초에 결혼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계약을 진행한 웨딩홀 투어 후기를 이제야 남기네요.양가의 위치를 고려하여 서울의 강남쪽으로 웨딩홀을 알아보았고,신도림 / 영등포(여의도 포함) / 강남구 중심으로최소 200석 착석, 뷔페 기준으로 웨딩홀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계약한 신도림 웨딩시티 이외에 리버사이드 호텔, 영등포 그랜드 컨벤션 및 JK아트컨벤션 등 최소 5군데 이상의 웨딩홀을 방문하였는데꽃장식이나 신부대기실 등에 대한 웨딩홀 로망이 크게 없어서,하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웨딩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확실히 호텔이나 단독건물의 웨딩홀들이 꽃장식이 화려하고 이뻤던 듯 하네요.대신 대관료 및 식대가 좀 높았던듯..!제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신도림 웨딩시티는우선, 밥이 맛있다(뷔페전문 토다이에서 운영하는 웨딩홀)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고(코로나때문에 뷔페가 과연 제대로 될지 ㅠㅠ.....)홀이 굉장히 크고 천고가 높아서 좋았습니다.착석도 250석은 거뜬하고 원형 테이블에 티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주차가 테크노마트와 함께 사용해서 안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저는 오히려 3시간 무료에 주차 가능 대수가 충분하다는 걸 장점으로 봤구요!가족 중에 외국인 하객들이 계셔서 한옥스타일의 폐백 장소도 결정하는데 한몫했네요 ㅎㅎ지금은 결혼식에 참석 가능한지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하객분들 중심으로 많이 생각하면서 예식홀을 결정했습니다.모두들 코로나 잘이겨내시면서 결혼준비하시고결혼식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이은지

저희 커플은 가장 고심하고 중요한 부분을 리허설 촬영(웨딩촬영)으로 생각했어요!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 자체도 제약이 많고 신혼여행도 해외로 갈 수 없다보니 사진이라도 우리가 원하는대로 찍자 싶었죠 ㅎㅎ특히 남자친구가 좁은 스튜디오에서 찍는 것을 싫어해서 야외에서 찍고 싶어했죠 ㅎ바닷가를 거닐며 웨딩촬영하는 로망이 있었드랬죠 ㅎ망상으로 가야하나 싶어서 출장촬영도 알아보고 하다가신부야 이서현 부장님과 상담 후 야외촬영과 스튜디오가 같이 있는 이포토 에세이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ㅎ 안그래도 친언니가 웨딩촬영했던 곳이라서 눈여겨 보고 있던 곳이었는데 더 이뻐졌다고 하더라구요~~ 앨범을 보니 바다 느낌 나는 사진도 있고, 대부분 야외촬영이라 여기다 싶었죠! 그날 바로 예약잡고 9/17목 평일날 촬영을 했어요~ 주말 보단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요~~ 촬영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드라이브 한다 생각하고 갔지요 ㅎ참고로 이포토에세이 촬영장소는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있답니다!!메이크업, 헤어, 드레스까지 토탈로 한번에 할수 있은 곳이라서 엄청 편해요!이서현 부장님이 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특별히 부장작가님의 촬영과 헤어,메이크업도 엄청 신경써주셨죠 ㅎㅎ 이모님도 너무 좋으셨어요~~ 부장작가님의 사진 작품 센스는 정말 최고에요!!! 정말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즐겁게 여행간듯 촬영을 해서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