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인
20.10.06
올 초에 결혼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계약을 진행한 웨딩홀 투어 후기를 이제야 남기네요.양가의 위치를 고려하여 서울의 강남쪽으로 웨딩홀을 알아보았고,신도림 / 영등포(여의도 포함) / 강남구 중심으로최소 200석 착석, 뷔페 기준으로 웨딩홀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계약한 신도림 웨딩시티 이외에 리버사이드 호텔, 영등포 그랜드 컨벤션 및 JK아트컨벤션 등 최소 5군데 이상의 웨딩홀을 방문하였는데꽃장식이나 신부대기실 등에 대한 웨딩홀 로망이 크게 없어서,하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웨딩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확실히 호텔이나 단독건물의 웨딩홀들이 꽃장식이 화려하고 이뻤던 듯 하네요.대신 대관료 및 식대가 좀 높았던듯..!제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신도림 웨딩시티는우선, 밥이 맛있다(뷔페전문 토다이에서 운영하는 웨딩홀)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고(코로나때문에 뷔페가 과연 제대로 될지 ㅠㅠ.....)홀이 굉장히 크고 천고가 높아서 좋았습니다.착석도 250석은 거뜬하고 원형 테이블에 티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주차가 테크노마트와 함께 사용해서 안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저는 오히려 3시간 무료에 주차 가능 대수가 충분하다는 걸 장점으로 봤구요!가족 중에 외국인 하객들이 계셔서 한옥스타일의 폐백 장소도 결정하는데 한몫했네요 ㅎㅎ지금은 결혼식에 참석 가능한지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하객분들 중심으로 많이 생각하면서 예식홀을 결정했습니다.모두들 코로나 잘이겨내시면서 결혼준비하시고결혼식잘 치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