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우윤경

안녕하세요. 얼마 전 8월 23일 예식을 진행한 신부입니다. 전 "신부야"를 통해 웨딩플래너와 스드메를 계약하여 순조롭게 웨딩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웨식 진행 당시 드레스가 바뀌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부분에 대해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아 후기를 남깁니다.   스튜디오 촬영이 지난 후 중간에 담당자인 고정미플래너의 개인 사정에 의해 다른 분으로 교체되었는데, 본식드레스 가공을 앞둔 상태였습니다.   스드메계약시 당일 계약진행으로 본식드레스 가공시 플래너 동행서비스를 받기로  하였고 전 플래너에게 이부분도 인수인계되었다고 전달받아 걱정없이 진행될 줄알았는데, 그 부분을 모르고 있었고 후임 웨딩 플래너와 연락이 잘 되지 않고 카톡 문의시 피드백이 느려 항상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본식드레스 가공시 동행에 대해 얘기했을때, 동행을 해주신다는 느낌을 들게 하였고, 본식 가공 예약시간보다 늦게 와서 본인은 이렇게 동행해본지 오래되었다고, 그런 위치가 아니라 말씀하여 그당시는 불쾌하였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예식당일 드레스업체 (플로렌스웨딩)착오로 드레스가 바뀌었는데, 드레스가방에 제 이름이 적혀있고 당일 헤어가  잘 되지 않아 여러 번 수정을 하는 와중에 너무 정신이 없어 다시 확인해 봐야지 생각하였지만, 웨딩홀로 바로 이동 해야 하여 바로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또,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신부대기실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지인들  방문에도 예민한 상태이고 거울도 보지 못하였고 중간에 엄마가 드레스가 좀 다르다고 하였지만 식을 진행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드레스확인을  못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당일 보조이모님에게  내용을  전달하려다 그분도 드레스 업체에서 준비한 드레스를 가져와서 당일보조를 해주시는 분이니, 예식을 망칠 수 없기에 포기상태였죠.   식을 마치고 예식홀 정산 후  정신 차리고 실제 가공드레스와 본식웨딩에 제가 입은 드레스가 다르다고 담당 플래너에게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으나, 다음  날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드레스업체와 연락을  해보겠다고,,,, 이런 상황은 전화로 사과 먼저 해줘야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플로렌스웨딩과 블랙라벨 드레스라 추가금을 더 지불하였으나 저는 다른 드레스를 입고 예식을 치뤘고 이런식의 대응은 정말 불쾌합니다.   본식이 이미 끝나버린 시점이라 추가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니 사후 관리가 이런것인지? 또, 웨딩플래너가 본부장이라서 동행을 잘 안나온다는 얘기,  그때는 예비신랑도 있고하여 웃으며 넘겼지만, 신부야에서 본부장이지 저에게는 그냥  담당 웨딩 플래너 아닌가요?   25일 플로렌스 웨딩에서 전화 연락이 와서 저는 드레스 업체 약속 불이행이니, 드레스에 대한 금액 전체환불을 요청하였고 드레스 업체에서는 신부야와 협의 후 진행해드린다고하여 먼저 블랙라벨드레스 추가금액에 대한 카드환불만 이뤄진 상태입니다.   기쁜날이라 조용히 식은 진행하였지만,드레스 때문에 식내내 불쾌하고 맘상했어요 한번뿐인 예식 때문에 참고 진행하였지만,속은 썩어가고있었습니다 이렇게 랜덤으로 드레스를 입는다면 본식 가공은 왜 하는것이고, 또 싸이즈 맞춤 가공은 하긴하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평일에 연차까지 쓰면서 본식가공하였는데, 드레스업체와 협의하여 조속한 보상을 요청합니다.손해배상청구는 안하겠지만,드레스비용차감과 연차비 보상요청합니다.  

박인애

갑작스레 올해 안에 예식을 올리기로 결정을 한게 7월이었고 타 웨딩업체 박람회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결혼준비에 들어갔습니다기대와는 다르게 제휴업체 폭도 좁고 계약강요에 속상해 하던 찰나 지인에게 신부야를 소개받았고 그렇게 쑥팀장님과 인연이 시작됐습니다쑥팀장님과 운명이었던건지 통화만으로 확신이 마구생겨 방문없이 온라인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시간에 쫓겨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지 못해 제가 변덕도 좀 부렸지만 그때마다 불편한 기색없이 제 말에 맞장구 쳐주시면서 받아주셨고 저 외에도 챙겨야 할 고객이 많으실텐데 소홀함은 커녕 쑥팀장님 고객 중 제가 제일 특별대우 받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결혼준비를 하면서 신랑때문에 기뻤던 것보다 쑥팀장님 덕분에 기뻤던 게 더 많을 정도로 감사했습니다쑥팀장님 칭찬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나열하자면 밤을 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드레스피팅하러 갔을때도 예복맞추러 갔을때도 스튜디오 촬영갔을때도 쑥팀장님 파워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는곳마다 쑥팀장님 얘기하면 혜택을 엄청주셨으니까요)일도 너~무 잘하시고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 엄~청동안이시고 신부야대표님 쑥팀장님 월급 올려주세요!! 힛^_^식 끝나고도 주변에 결혼한다는사람있으면 쑥팀장님 추천할거에요 쑥팀장님 흥하세요!

전예슬

저는 디아시, 브라이덜 수지, 마리레나 바이블랑 이렇게 세 곳을 다녀왔습니다~1. 디아시 일단, 다른 샵들은 머리 셋팅이나 드레스 입혀주고 이런 것들을 직접 챙겨주시지 않으셨었는데 디아시는 대표님이 직접 케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신부 마음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자체 제작 드레스샵이다보니 드레스에 대한 애정도 많으신 것 같았어요!무엇보다 드레스 입고 나왔을 때 제가 제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도록 거울이 부착되어있어서 판단하기 좋았었구요!소재감이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들도 많았어요~단, 화려한 디자인은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2. 브라이덜 수지 다른 샵들에 비해서 굉장히 화려한 디자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느낌을 원하시는 신부님이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원장님이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았고, 프라이드도 강하신 것 같았습니다. 다른 샵에서는 딱 정해진 만큼만 입혀주셨고 1시간이라는 시간에 맞춰서 칼같이 진행해주셨는데, 수지에서는 무려 6벌이나 입혀주셨었고 시간에 구애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보여주셨었습니다! 3. 마리레나 바이블랑개인적으로는 조금 무난한 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선 디아시는 소재감, 수지는 화려함 등 포인트 들이 있었는데 마리레나에서는 이 샵만의 특별한 점을 저는 못찾았던 것 같아요 ㅠㅠ 다만 진행해주시는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드레스도 많이 보여주실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제가 디아시에서 입어본 드레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