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박미란

드디어 드레스투어를 하게 되는 날이 되었네요..2시 제이스포사3시 마리레나바이블랑4시 브라이드영이렇게 투어일정이 잡혀있었어요..ㅋㅋ비가 오고 차가 막히는 관계로 조금 늦어서 플래넘께 죄송하더라구요;;제이스포사에서 정신없이 플래너님과 급하게 만나고..조금만 룸에 들어가게 되었어요..사진을 캡쳐를 해도 잘모르겠더라구요..저는 상반신은 빈약하고.. 하반신은 하체비만이라서 풍성드레스로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지만..촬영하고 나서 슬림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제이스포사는 솔직히 좀 기대를 하고 갔어요.. 역시 비즈맛집!!신랑이 제일 먼저 픽해준 드레스를 입어봤는데.. 처음에 화려하다고 생각했어요..그치만 총4벌을 입은결과 가면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었어요.. 제가 화려한걸 좋아하고 있는줄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제이스포사는 저희가 늦은것도 있지만 중간에 드레스 텀이 좀 길었어요.. 그리고 티아라와 헤어핀은 바꿔주시지 않았어요.. 사실 처음이라서 먼줄 모르고 가긴했지만요ㅋㅋ하지만 거기 실장님과 헬퍼분(?)은 많이 친절했어요.. 긴장풀라고 이것저것 물어봐주셨어요..두번째로는 마리레나바이블랑을 갔었는데..ㅋㅋ여기는 볼레로 맛집이라고 했는데.. 실장님과 헬퍼분이 약간 저랑은 안맞는것도 있었어요..첫드레스를 입어보고 나왔는데.. 플래넘과 신랑의 표정이 별로였어요.. 저도 그 표정을 보고 굳어가기 시작한듯해요ㅋㅋㅋㅋ여기는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걸 알았던거 같아요.. 손에 땀도 엄청 흘리구요세번째 브라이드영도 기대를 마니 하고 간 곳이에요..후기도 엄청 많이 봤구요..ㅋㅋㅋ총4벌중 마지막으로 입은 드레스가 입었던 중.. 제일 이뻤다고  칭찬을 해주더라구요그렇게 3곳의 드레스투어 총 12벌을 입어본 결과..제이스포사로 결정했어요!!4벌 다 이뻤던 곳으로 결정하고 이제 남은건 드레스 가봉과 신랑의 턱시도 대여네요.ㅋㅋㅋ제이스포사 비즈 너무 이뻤어요!!그리고 늦은 저희때문에 고생한 박정원플래넘 고생하셨어요~

박미란

저희는 웨딩촬영을 세미로 촬영하고 싶어서 원세컨드로 촬영했어요.웃는 연습은 1도 안하고 갔는데.. ㅋㅋ 웃는거 사실 너무 힘들었어요.일단 메이크업과 헤어는 순수청담에서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머리를 기르고 있지만 아직 짧은 관계로 피스를 엄청 붙였는데 괜찮았어요.촬영때는 메이크업이 진하게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어색했어요.신랑도 헤어하고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헤어는 제가 너무 만족했어요.근데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 한거 같아서 그건 좀 그랬어요.그래도 나름 만족을 했고.. 3시간정도 메이크업을 받은뒤 원세컨드는 그리 멀지 않았어요.12시30분에 촬영시작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드레스를 고르기 시작했어요.풍성 2벌 중 1벌 선택, 슬림 2벌 중 1벌 선택을 정신없이 했어요..드레스 상태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안에 웨딩브라도 따로 마련되어 있구요.처음에 헬퍼분이 좀 무뚝뚝한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잘해주시더라구요..풍성드레스 입는 순간.. 살을 못빼서.. 옆구리가 너무 힘들었어요..볼레로 맛집이 맞아요 ㅋㅋ 중간중간 제가 선택한 볼레로랑 헤어도 중간에 바꿔주시고..티아라.. 헤어핀도 중간중간 세심하게 바꿔줬어요..드레스도 이쁘게 정리해주셨어요..잘 웃지 않는 저희때문에 작가님, 헬퍼분들 고생 많았어요2시간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ㅋㅋㅋㅋ그래도 990장 정도의 사진을 건졌어요..가져간 usb에 담아와서 직접 천천히 셀렉할수 있게 해주십니다.총평은.. 순수청담은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공장식인거 같아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구요..원세컨드는 웃기만 잘하시면 정말 좋은 사진 많이 건질수 있을거 같아요.작가분, 헬퍼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웃을수 있게 도와주셨어요..저는 웃지를 못해 많은 사진은 못건졌지만 정말 만족한 촬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