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허정연

드레스 보러 드디어 다녀왔습니다.엄청나게 긴장상태에 다이어트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드레스 피팅가는 거라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그치만 날짜는 정해졌고 ㅋㅋ 투어를 갔습니다.저는 보기전에 미리 제가 그 샵마다 원하는 제품을 가져가서 바로바로 보여드리고 식장과 스튜디오를 말씀드려서 어울리는 드레스 추천도 받았어요.먼저 헤스티나부터 저는 갔는데 첨 피팅하는 거라 엄청 얼어있었더니 첨이라 그렇고 마지막가면 괜찮아진다며 다독여 주셨어요,응대로 따지면 저는 헤스티나 응대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아무래도 첨이라 그런지 말도 많이 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셨는데 제가 깜빡하고 사진은 못 찍었네요ㅠ3군데 전부 피팅사진은 금지였습니다.그래서 샵분위기 위주로 보았는데 분위기는 마리레나바이블랑이 첫번째네요.다 장단점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한 샵당 4벌을 입을 수 있고 헤스티나만 헤어를 두번변경에 악세사리 3번 변경해서 분위기를 여러개 보여 주셨고.두번째 방문한 마리레나는 머리는 한번인데 볼레로를 엄텅 입혀주심. 진짜 볼레로 맛집이라는 말이 맞았어요. 엄청난 수에 한벌의 드레스로 여러분위기 연출에너무 조았습니다. 세번째 방문한 보나앤킴벨로는 우선 일찍도착해서 대기를 1시간 했고ㅠㅠ ,, 응대는 편안한 상태였습니다.아무래도 마지막되니 배고픔도 오고 익숙해지더라구요~ 여기는 진짜 분위기깡ㅍㅐ 드레스로 혹 했습니다.결국엔 저는 마리레나로 했는데 서비스는 다 동일했어요. 당일계약시 서비스가 있습니다,다만 헤스티나만 남자 키높이구두 대여를 더 주셨는데 .. 볼레로에 졌습니다. 그리고 일단 드레스가 너무 다 맘에 들더라구요..졌어요.. 한번 생각나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보통들 2군데~3군데 보는데 거기에서 마음에 안드시면 더 보는 경우는 있다던데 많지는 않아요,저는 일단 3군데 추천하고 이것저것 다 입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스타일이 저에게 더 잘어울려서 저는 제가 계획했던 드ㄹㅔ스가 아닌다른 드레스로 했어요~ 이렇게 후기 보고 가시는 것도 좋지만 일단 ㄱㅏ서 입어봐야 알 수 있어요 ㅋㅋ모두들 코로나에 지지말고 예쁜 드레스 고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