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드K
박성원

아펠가모 공덕 [라로브홀] 계약했어요.서울 마포구를 중심으로 7개 정도 웨딩홀을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사진으로 봐선 모르겠더라구요. 웨딩홀은 직접 보고 상담해야 견적도 받을 수 있어서 많이 다녔어요.그 때가 2월 이었는데 상반기 잔여 타임 가능한 곳, 가능하면 채플형 위주로 알아봤었어요.그러나 우연히 찾게 된 아펠가모 공덕!여기는 다른 곳 가려다가 네이버 지도에서 근처에 검색되어져서 무작정 가봤는데 (당일 상담 예약이 꽉 차있어서)본 곳 중 가장 맘에 들고 예쁜 홀 이었어요. 저는 컨벤션 형태처럼 너무 반짝이고 화려하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을 원했었거든요. 아펠가모 공덕이 딱 그런 느낌이었네요.무엇보다 목재 느낌의 높은 층고와 밝은 대리석, 화이트&그린 톤의 생화 장식. 심플하고 단아한 채플형 웨딩홀의 정석인 것 같아요.저처럼 불필요한 장식이 과하지 않고 은은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펠가모 공덕에는 2개의 홀이 있는데 느낌이 조금 달라요. 저는 심플하고 밝은 라로브홀로 선택했습니다.상담해주시는 매니저분 외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하게 응대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다른 웨딩홀은 당일 계약하면 좋은 가격을 던지겠다는 둥(?)ㅋㅋ 뭐지 싶었는데 이 곳은 정석대로 응대해 주셨어요.폐백실도 너무 멋지게 되어있어서 저는 무조건 폐백도 하려고 합니다.ㅎ 폐백 진행 안해도 사진은 찍어도 된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암튼, 저는 무작정 구경 간 날 한번 반하고 그 다음주 상담예약 잡고 가서 당일 계약 했습니다.계약하고 찾아보니 아펠가모는 밥이 맛있어서 밥펠가모라고도 한다네요.  손님분들에게 맛있는 음식 대접할 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제가 키작은 신부라 사실 단상이 없는 버진로드는 괜찮을까 싶기도 했지만, 버진로드가 꽤 길어서 그래도 스스로는 여운이 많이 남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의 분위기 때문에 본식 때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다만 웨딩홀 2개가 한 층에 있고 (피로연장은 2개 층으로 나뉨) 인기가 많은 곳이다보니 방문 했을 때 4명의 신부를 한 층에서 한꺼번에 보았어요ㅋ단독으로 조용히 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암튼 웨딩홀측에서 동선 잘 짜주시리라 믿어요. 좌석은 192석으로 저희처럼 200~250명 사이 하객 기대하는 커플에게는 적당한 크기에요. ^ 세팅되기 전 라보르홀 모습이에요^ 상담시 주시는 커피랑 마카롱 / 계약하면 주시는 아펠리안 잡지 

박성원

이서현 부장님과 계약하고 왔어요!타 업체 두 군데 정도 미팅했으나 딱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어요.자꾸 제가 관심 가는 업체 말고 엉뚱하게 추가 요금 발생하는 업체들 소개해 주거나 재촉하거나 하는 등 불편하더라구요.그래서 사실 신부야는 제가 원하는 업체들 모두 제휴하고 있는 컨설팅 회사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문의 글 남기고 다음날 (일요일 이었어요) 이서현 부장님 전화 주셔서 통화하고 다음 주에 바로 상담일 잡고 계약했네요.전화 상으로도 문의 사항 시원시원하게 답해주시고 무엇보다 강요하거나 하는 것 없어서 괜찮다 싶었는데,신부야 사무실에서 처음 뵙던 날 활짝 웃으면서 맞아주시는데 기분이 엄청 좋아지더라구요~ㅎㅎ두 달째 주말 내내 결혼 준비하고 다니느라 살짝 지쳤는데 이 날 첫 미팅 서현 부장님 하고 시작하면서 종일 기분 좋게 다녔어요.엄청 인상 좋으시고 귀여우신 듯! ㅎㅎ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당. ㅋㅋ저한테 어울리는 스타일 제안도 잘 해주시고 원하는 부분 잘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잘 이해해 주시는 듯했구요.괜히 전문가를 찾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필요한 부분 콕 집어 상담해주시는것 같아요.카톡 문의도 답변 빠르게 주시고 일정도 꼼꼼히 적어주시니까 저랑 남친이랑 일정 참고하기 좋아요! 그리고 웨딩슈즈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기분 좋았어욤!여러 가지로 연락하다 스트레스 받아서 컨설팅 업체 없이 모두 워크인으로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서현 부장님 만나서 결혼 때까지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그리고 신부야는 포인트 혜택 같은게 있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건 다른 곳에서는 생각 못한 부분이었어요. 앞으로 79일, 식장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많이 도와주세요 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