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록
20.03.24
남산 예술원 웨딩홀은 인기가 많은 야외 결혼식장이라 1년전부터 계약을 했어요,그 당시만해도 야외결혼식이 참 모험이였는데현재 결혼식 2주를 앞두고 코로나사태가 발생하여 야외결혼식이 오히려 도움이 되버렸네요..우선 정말 이쁩니다. 2020년 3월부터 제가 다녀온 디자인이아닌 리뉴얼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아직 실제로 보진못했습니다.아마 더 세련되고 이뻐지지않았을까 싶어요.. 약간 산속안에 있어서 신비롭고 정말 아늑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답례품으로 하지만 뷔페도아니고 한정식이여서 더 좋았구요,밥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외결혼식 특성상 생화비가 별도로 들어가고, 빔프로젝트 이런 부분은 진행이 어려워서 영상이 틀어지거나 이럴 순 없더라구요,또한 신부대기실, 폐백실도 마련되어있는데 오히려 밖에서 인사드리는게 더 어울리는것같아요,야외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