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선
20.03.23
괜찮은 결혼준비 사이트를 알아보던 찰나에 '신부야'를 만나게 된 건 작년 가을이었어요!아직 결혼식 날짜도 정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시작했던 저희에게 한다혜팀장님이 연락을 주셨고, 정말 아무것도 몰라 여쭤보시는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은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정성에 전화받은 그날부터 함께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 같아요 :)그날 전화 끊고 바로 웨딩홀 리스트 받아 방문예약까지 진행하였고, 추천해주신 첫 방문한 웨딩홀도 너무 맘에 들어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당일계약 하게 되었고 혜택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웨딩홀 계약한 10월 이후에는 제가 일도 바쁘고 다른건 아직 준비계획이 없어 한~~참 연락을 못 드렸어요 ㅠ_ㅠ그래도 꾸준히 안부 물어주시고 연락 주시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결혼준비 중이라는 걸 잊지 않게 해 주셨거든요 ㅋㅋ한참 지난 올해 3월에서야 연락드려 방문상담 진행했는데,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저희에게 성심성의껏 대해주시는 여전히 친절한 팀장님의 모습에 신뢰도가 팍팍 생겨서추천해주시는 드메 업체로 바로 계약 진행하고 예복상담예약까지 끝마쳤어요 :)플래너님 또 보고싶어갖고 드투때 동행까지 요청드렸는데흔쾌히 와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당!!!사실 타 결혼준비 업체에서 다른 플래너님이 연락을 주시기도 했지만,한다혜 팀장님이 저희의 첫 플래너님이어서 의미도 있었고,무엇보다 '굳이 가격을 비교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절한 예산을 짜 주셔서과감하게 타플래너 견적비교 1도없이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D돌아갈 때 빈손으로 가지 않게 예쁜 웨딩슈즈와 수제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했어요!!앞으로 신부야 스케줄러 참고하여 잘 준비해서행복한 결혼식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