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소
20.03.20
신랑 예복 맞추고 왔어요 ^^원래는 스플렌디노, 포튼가먼트 추천받아서 박정원 팀장님 통해서 예약했어요 ~
상담 3일 전 쯤? 팀장님이 요즘 후기가 더 좋은 곳으로 해주시고 싶다는 연락 받고, 포튼가먼트를 헤리츠테일러로 변경해서 다녀왔어요 !
11시에 스플렌디노에 도착했는데 (요즘 안좋은 후기가 많다는 정보를 듣고 갔는데)
예복은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방문한것인데도,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샘플 입어보는 것까지!! 정말 맘에 들었어요
5층 남자 대여복, 3층 여자 대여복도 구경시켜 주시고 원단에 대한 차이점도 잘 설명해주셔서 예복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프라이빗한 느낌이고 1층도 킹스맨 들어가는 느낌이라서 들어갈 때 부터 고급진 느낌이 들었어요!
첫 샵부터 마음을 쏠랑 뺏겨서 2번째 다녀와서 비슷하면 여기로 하자! 마음을 먹고 헤리츠테일러로 갔습니다 ~ (상담은 한 50분 정도 한 것 같아요!)
헤리츠테일러에 도착했는데 스플렌디노와는 너무 다른 느낌으로.....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했는데,
운이 좋게(?) 이종혁 수석디자이너님께서 상담을 해주셨어요. 유쾌하시고 프라이드가 강하신 분이었습니다.
박람회를 가지 않아도 간 것 처럼 혜택 정말 많이 주셔서 좋은 원단을 좋은 가격에 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3웛 말에 1차 가봉 하러 가기로 했는데 기대됩니다!!
사진은 제가 선택한 원단을 찍어가라는 섬세한 디자이너님의 조언에 따라 찍었습니당 ㅋㅋㅋ